HIV/AIDS 인권연대 나누리+
보건의료단체, 감염인 당사자, 성소수자 인권단체들이 연합하여 만든 HIV/AIDS 인권운동단체입니다. 긴급한 인권침해 사건에 대응하고, 국제활동, 연구사업, 토론회, 증언대회, 기자회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합니다.
성소수자 인권단체로 HIV/AIDS 인권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성소수자 인권침해상담 및 현안대응을 하고 있으며, 성소수자 커뮤니티 내부의 HIV/AIDS 인권교육, 정보제공,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남성동성애자 인권단체입니다. 홈페이지 상담게시판을 통해 온라인 인권상담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체 내에 감염인 모임 '가진 사람들'이 활동 중입니다.
마음연결은 성소수자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커뮤니티 안팎에서 예방 활동 독려하여 성소수자의 자살률을 낮추는 것으로 목표로 상담과 교육으로 진행합니다.
24세 미만 청소년 성소수자를 상담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합니다. HIV/AIDS 교육 및 HIV 감염인 청소년을 위한 상담도 진행합니다. 띵동의 공간에는 상담실, 샤워실, 낮잠방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소수자 인권옹호를 위해 공익인권소송, 입법 및 정책적 개입, 교육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점영역으로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 장애, 기업과 인권을 두고 있습니다. HIV감염인 노동권, 전파매개행위죄 소송 등을 진행해왔습니다.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등 소수자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반복적인 인권침해 및 차별적 관행, 공익에 반하는 불합리한 제도와 이로 인한 피해에 대해 법률 자문과 소송대리를 하고 있습니다.
약물의 이슈를 퀴어 커뮤니티의 이슈로 인식하고 대처하는 모임으로, "Power of Pleasure"라는 뜻입니다. [켐섹스 가이드북], [켐섹스(Chemsex)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한국 상황에 대한 보고서]를 펴냈습니다. (다운로드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