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P+는 2018년 12월부터 질병관리본부의 "HIV/AIDS 질병맞춤형 요양서비스 개발" 연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일본 HIV/AIDS 커뮤니티 단체 플레이스도쿄의 이쿠시마 상의 안내
HIV거점 병원 감염내과 의사 인터뷰
일본의 HIV 치료 상황 브리핑
도쿄도 신주쿠 보건소 HIV담당자 인터뷰
HIV예방 감염인 재가 지원 관련 브리핑
도쿄도 미나미 HIV/AIDS검사소 소장 면담
LGBT+ 취약계층 검사, 예방 / 일반인 교육 지원
일본 HIV/AIDS 종합거점병원 ACC 방문 브리핑
초기부터 치료까지 지원 안내 / 의료계 교육
일본 혈우병 HIV감염인 대표 인터뷰
HIV감염인의 장애등록 지원 등 감염인 지원활동
도쿄도 HIV감염인 치과치료 연합 (도쿄덴탈 네트워크)대표 인터뷰
HIV감염인 치과 치료 지원 안내
도쿄도 장애시설 복지관 복지사 인터뷰
HIV감염인의 시설입소 지원 / 복지종사자 교육
HIV/AIDS 커뮤니티 단체 Akta 방문
LGBT+ 대상 HIV/AIDS 예방홍보 교육
일본 HIV감염인연합회 대표 면담
일본 HIV감염인의 현황 / 장애등록 지원
일본 HIV진료체계 ACC 도쿄도 중앙 거점병원 중심으로 (90년대 혈우병 혈액제제를 통해 1400명 감염)
혈우병HIV감염인 지원방안으로 정부에서 주도하여 현재 모든 HIV감염인 치료 지원
지역 380여개 거점병원 분포
대도시 위주 50여개 병원이 중점거점 병원 역할 수행
나머지 300여개 병원은 ACC에서 통합관리 하는 형식
거점병원은 HIV전문 상담사와 간호사, 임상심리사, 약사가 한팀으로 일하도록 구성
일본의 HIV 감염인 숫자
3만여명이 치료받고 있고 대부분 장애인 등록되어 치료받는 숫자 25,000여 명 정도
나머지 5천명은 장애신청 대기하고 있거나 치료를 받지 않고 있음
장애 등록
신청은 20여년전 혈우병 환자들이(1,400명) 감염되면서 본격적으로 논의
모든 HIV감염인은 장애등록이 가능 (면역장애)
장애등록하면 치료비 지원, 요양등급지원, 세금면제, 지하철 무료, 장애연금 지급 등 혜택이 있음
일본의 HIV검사
대부분이 자발적 검사. 병원에서 어떠한 경우라도 환자 동의 없이 HIV검사를 하지 않음
일본의 입원
한국과 다르지 않음. 개인병원에 HIV감염인이 내원하면 소문날까 두려워하는 의사들이 많음
일본 거점병원 의사회에서 HIV연구회를 만들어 입원 거부하는 병원의 의료인력 대상으로 정보 교육 세미나 운영
요양환자 발생시 어디로 가는가?
도쿄병원으로 안내하고 있고 입원을 오래 지속되지 않도록 함
가정간병 위주로 하고 있음. 보건소 연계. 보건소 담당자가 간호협회, 요양사협회 등과 연락
신주쿠 보건소 담당자 이야기로는 간호협회, 요양사, 복지사 등과 커뮤니티 네트워크 연계하고 있다고 함
도쿄도 치과 덴탈네트워크 대표 의사
도쿄도 위주로 치과의사들이 자원하여 HIV감염인도 치료 할 수 있는 치과병원
네트워크 운영(104개 병원 참여) HIV감염인도 치료하는 병원은 감염관리가 잘 되는 병원이라 소개
연구팀의 일본 방문 소식이 현지 커뮤니티 단체 소식지에 실렸습니다.
https://ptokyo.org/blog/post/11673
KNP+는 2018년 12월부터 질병관리본부의 "HIV/AIDS 질병맞춤형 요양서비스 개발" 연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일본 HIV/AIDS 커뮤니티 단체 플레이스도쿄의 이쿠시마 상의 안내
HIV거점 병원 감염내과 의사 인터뷰
일본의 HIV 치료 상황 브리핑
도쿄도 신주쿠 보건소 HIV담당자 인터뷰
HIV예방 감염인 재가 지원 관련 브리핑
도쿄도 미나미 HIV/AIDS검사소 소장 면담
LGBT+ 취약계층 검사, 예방 / 일반인 교육 지원
일본 HIV/AIDS 종합거점병원 ACC 방문 브리핑
초기부터 치료까지 지원 안내 / 의료계 교육
일본 혈우병 HIV감염인 대표 인터뷰
HIV감염인의 장애등록 지원 등 감염인 지원활동
도쿄도 HIV감염인 치과치료 연합 (도쿄덴탈 네트워크)대표 인터뷰
HIV감염인 치과 치료 지원 안내
도쿄도 장애시설 복지관 복지사 인터뷰
HIV감염인의 시설입소 지원 / 복지종사자 교육
HIV/AIDS 커뮤니티 단체 Akta 방문
LGBT+ 대상 HIV/AIDS 예방홍보 교육
일본 HIV감염인연합회 대표 면담
일본 HIV감염인의 현황 / 장애등록 지원
일본 HIV진료체계 ACC 도쿄도 중앙 거점병원 중심으로 (90년대 혈우병 혈액제제를 통해 1400명 감염)
혈우병HIV감염인 지원방안으로 정부에서 주도하여 현재 모든 HIV감염인 치료 지원
지역 380여개 거점병원 분포
대도시 위주 50여개 병원이 중점거점 병원 역할 수행
나머지 300여개 병원은 ACC에서 통합관리 하는 형식
거점병원은 HIV전문 상담사와 간호사, 임상심리사, 약사가 한팀으로 일하도록 구성
일본의 HIV 감염인 숫자
3만여명이 치료받고 있고 대부분 장애인 등록되어 치료받는 숫자 25,000여 명 정도
나머지 5천명은 장애신청 대기하고 있거나 치료를 받지 않고 있음
장애 등록
신청은 20여년전 혈우병 환자들이(1,400명) 감염되면서 본격적으로 논의
모든 HIV감염인은 장애등록이 가능 (면역장애)
장애등록하면 치료비 지원, 요양등급지원, 세금면제, 지하철 무료, 장애연금 지급 등 혜택이 있음
일본의 HIV검사
대부분이 자발적 검사. 병원에서 어떠한 경우라도 환자 동의 없이 HIV검사를 하지 않음
일본의 입원
한국과 다르지 않음. 개인병원에 HIV감염인이 내원하면 소문날까 두려워하는 의사들이 많음
일본 거점병원 의사회에서 HIV연구회를 만들어 입원 거부하는 병원의 의료인력 대상으로 정보 교육 세미나 운영
요양환자 발생시 어디로 가는가?
도쿄병원으로 안내하고 있고 입원을 오래 지속되지 않도록 함
가정간병 위주로 하고 있음. 보건소 연계. 보건소 담당자가 간호협회, 요양사협회 등과 연락
신주쿠 보건소 담당자 이야기로는 간호협회, 요양사, 복지사 등과 커뮤니티 네트워크 연계하고 있다고 함
도쿄도 치과 덴탈네트워크 대표 의사
도쿄도 위주로 치과의사들이 자원하여 HIV감염인도 치료 할 수 있는 치과병원
네트워크 운영(104개 병원 참여) HIV감염인도 치료하는 병원은 감염관리가 잘 되는 병원이라 소개
연구팀의 일본 방문 소식이 현지 커뮤니티 단체 소식지에 실렸습니다.
https://ptokyo.org/blog/post/11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