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P+에서 2018년 사업의 하나로 현재를 살아가는 PL들이 
한국사회에 만연한 혐오와 차별 속에 경험하는 현실을 재조명하여
격차의 원만한 해소에 도움이 되는 스토리북을 만들기 위해
허심탄회 오픈토크를 진행합니다.

매회 5~10명 정도가 참여해 진행하며
연간 10회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이야기들을 정리하여 스토리북으로 제작해
여러 사람들이 볼수 있게 할 예정입니다.
(토크에 참여한 분들의 개인정보는 철저하게 보호됩니다)

아는 사람들의 얘기만이 아닌
우리들의 진솔한 얘기들을 만들기 위해서
참여하실 분을 신청받아 진행하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이번 3월 31일, 그 첫번째  이야기
"PL로서의 나의 삶 ㅡ 건강"을 주제로 오픈토크를 진행합니다.

첫번째 이야기의  진행자는 "천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