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P+는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감염인 분들을 지원하고자 상담을 진행합니다.
동료 감염인 상담을 기본으로 하여 확진 초기의 고민을 함께 풀어갑니다.
일터와 병원에서 마주하는 인권침해에 대응하고, 전문적인 심리상담도 연계합니다.
상담은 익명을 원칙으로 하며 내담자의 신상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합니다.
여러분이 경험하는 상황을 이해하고 함께 짐을 지려는 많은 동료들이 있습니다.
동료 감염인을 통해 어깨의 짐을 덜고, 당당히 살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