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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2일, 감염인에게 희망을 주는 <밥과 법> : 내 개인정보는 내가 지킨다. 관리자 / 2015-12-11 / 1431


12월12일, 감염인에게 희망을 주는 <밥과 법> 

세 번째 시간 : 내 개인정보는 내가 지킨다. 

많은 감염인 분들이 자신의 질병정보가 노출될까 노심초사합니다. 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만 같고, 직장검진에 HIV항목이 포함되어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평소에 하지 않았던 친구의 작은 행동도 예민하게 반응하고, ‘이 친구 혹시 아는 거 아냐’ 하는 마음이 들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우리는 개인정보동의서를 쉽게 쓰면서 살아가지만, 그 정보에 질병이라는 항목이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최근에 국정원이 공무원임용예정자의 신원조사 사항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한 ‘질병자료’를 포함해서 논란이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알려질까 불안한 마음은 우리 몸을 긴장하게 하고, 더 힘들게 만듭니다. 

개인정보를 보호해야 한다고 말은 하는데, 어디까지 지켜지고 있을까요? 혹시 질병정보가 알려져 힘들었던 적 없었나요? 내 개인정보는 질병이 아니더라도 강제로 타인에 의해 공개되어서는 안 됩니다. <밥과 법>시간에 개인정보의 중요성과 그 대책방안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눕니다.  

○ 일정 : 12월12일(토) 4시 
- 강의를 마치고 식사를 함께 나눕니다. 

○ 장소 : PL사랑방 (혜화역 2번출구 방송통신대학 뒤편 쇳대 박물관 옆) 

○ 모집인원 : 최대 15명 
-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꼭 먼저 신청해주세요. 

○ 강사 : 한가람 (변호사, KNP+ 자문위원) 

○ 문의 : 카톡 : sss9989 전화 010-4844-8525 이메일 : knpplus2012@gmail.com 

한국HIVAIDS감염인연합회 KNP+ /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 이 강의는 아름다운재단 2015년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기금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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