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IV/AIDS감염인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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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힐링캠프 진행 자료실 pl 들이 궁금한이야기 관리자 / 2016-10-19 / 2066

제목: PL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신형식)

 

88년도애 의사를 처음 시작. 87년에 첫 감염인 확인. 88년 처음 인턴했을 때 처음 환자가 입원. 4월에 감염병동 인턴할 때 3월말에 확진.

환자들 쭉 보다보니 지금은 너무나 좋은 약들이 많아. 88년 그 환자는 당시 약이 한가지 밖에 없어. 지도부딘. 달라스방이어스 클럽 보셨나. 지도부딘 지금은 거의 안써.

그 영화보면 반 나눠먹기도 하고, 그 약 부작용 때문에 죽고, 고용량으로 써서. 2500미리그램쓰다가 인턴할때는 900미리 썼다. 90년대 초반에 디다노신, 달라스 바이어스클럽에 나오는 약, 당시 미국에 수입이 안되서 밀수하고. 그 후 2가지 약을 쓰게 되었다. 2년정도 쓰면 내성이 생겨. 95,96년에 칵테일 치료 시작. 우리나라는 97년부터 도입.

 

그전에는 환자가 치료도중 부작용, 기회감염 때문에 사망, 94년에만해도 뉴욕에 젊은 사람 사망률 1위가 에이즈였다. 사고보다 더 많았다. 지금은 젊은 사람 사망률이 당뇨 밑으로 에이즈가 있을만큼 약이 좋아졌다.

 

지금 감염되자마자 치료시작하면 50~60년 산다고 학계에서는 추정.

 

다른 부작용이 좀 있기도 하고 바이러스가 약간씩 있기 때문에 만성염증반응으로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이 일반인들보다는 더 생길 수 있다. 과거부터 보아온 바로는 지금의 약이 얼마나 좋은지를 실감한다. 좋은 약도 잘 드시는게 중요.

 

지금 통합효소억제제-한알짜리-효과강력, 부작용이 적어-스트리빌드, 트리맥.

스트리빌드는 식후 곧 복용해야. 4가지성분 혼합. 엘비테그라비어가 공복에 먹으면 70%정도만 흡수되기 때문에 식후에 복용. 트루바다는 식사 상관없음. 흡수가 잘 되어야 내성이 잘 안생겨. 그렇다고 공복이라고 안먹으면 안되죠.

 

트리맥은 식사 상관없어. 그러나 공복에는 아바카비어가 속쓰림, 위통 유발하기 때문에 식후에 복용하시라.

 

약물부작용은 내년초까지는 스트리빌드의 트루바다(그중 테노포비어) 때문에 부작용-골다공증, 신장나빠짐-이 좀 있는데,

 

내년초에는 미국에 출시되어있는 약이 처방이 가능할 것 같다.

스트리빌드가 좋냐 트리맥이 좋냐는 알 수 없다. 어쨌든 3가지 쓴다.

 

돌루테그라비어가 반감기가 길어서 하루쯤 빼먹어도 내성이 잘 안생긴다. 그래서 돌루테그라비어와 다른 약, 즉 이 두가지를 쓰면 좋지않겠냐는 임상시험 진행중이다. (지금은 세가지약재 요법)

 

이처럼 3가지 약에서 2가지 약으로 넘어갈 수도 있는 상황에 왔다.

혈관에 염증을 일으켜 심장에 문제를 일으킨다는 보고가 있는 약을 안쓰게 되면 일반인들과 건강유지가 다를바 없어지지 않겠냐.

운동은 정말 좋은 것. 평상시 근육량을 많이 만들어놔야. 뼈튼튼하게 해놔야. 이제는 120살 시대라는데.

 

예방접종.

초기 개발된 백신들은 부작용이 좀 있다고 보고되는 것도 있지만 오래동안 써오면서 안전성이 입증된 것은 맞는게 좋다. 파상풍, 폐렴(500개 넘어가면 굳이 해야하나 생각한다. 2종류있다. 7가짜리-7만원, 23가짜리-4~5만원. 5년마다 추가접종),

 

B형간염, A형간염(젊은 사람들은 다 해야), 뇌수막염, 자궁경부암(2~3회 접종, 특히 여성).

HIVB형이 같이 있으면 트루바다밖에 쓸 수 없다.

 

한약.

한약에는 많은 성분이 잇어서 바이러스약과 어떻게 충돌할지 몰라서 복용하지 마시라고.

 

홍삼.

좋은 홍삼을 먹으려면 돈이 많이 들것같다. 6년이상 키우기 때문에 농약잔류해서 영향을 줄 수 있을 듯. 홍삼은 바이러스약과 충돌 보고가 좀 있긴한데 크진않아서,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는 효과잇어서 먹어도 될 것 같다.

 

비타민제. 제산제. 트리맥과 스트리빌드와 비타민제를 같이 복용하면 흡수가 안된다. 그래서 이온들-마그네슘, 알루미늄...-흡수 억제. 그래서 4시간 이상 간격두고 드세요.

감기약. 타이레놀, 항히스타민제, 진해제등이기 때문에 문제없다. 바이러스와 충돌안한다.

 

혈액암에 많이 노출되는 이유:

호킨스병, 임파선 등이 생기는데. 세포내에서 신호전달체계가 활성화되면서 암이 발생하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암유전자를 활성화시키는 것을 억제시켜야하는데, 면역수치 높아도 생긴다.

질문:CD4와 림프암의 관계. 700대였다.

답변:바이러스가 증식하면서 암유전자 발현한다. 과거에 카포시육종은 면역수치가 낮을 때 생겼는데, 임파선암은 면역수치랑 상관없이 생긴다.

 

에파비렌즈, 지도부딘 체내지방 이형성증을 일으켜서 팔다리 지방빠지고 복부지방은 찌고. 지금 먹는 약들은 덜 하지만. 라미부딘이 부작용이 드문 약. 통합효소억제제는 부작용 적어

 

. 트루바다 등이 지방이형성증이 젤 덜한 약이다. 약으로 막는 방법도 있는데 매우 비싸다.

 

질문:남성호르몬처방으로 지방이형성 막을 수 있다던데.

답변: 정말 그런가요? 남성호르몬이 그렇다할지라도 또다른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운동선수들이 남성호르몬복용해서 근육량을 늘리는 걸 보고 하는말 같은데, 찾아봐야할 것 같다.

질문: '젬버야

정기치료시 기본적으로 하는 검사:

바이러스, 멱역수치, 약제부작용검사(콩팥, 간기능-통합효소억제제가 다 간기능 나빠지게해서, 근육효소치,

 

바이러스 미검출 상태일 때 비감염인과 성관계시 감염시킬 확률

: 2011, 12년에  아프리카에서 연구가되어서 남녀에게 연구. 1000명중에 1명정도 감염.

 

감염인이 초반 바이러스가 있을 때 감염시킨 것 같다.약복용잘하는 바이러스미검출시에는 억분의1로 줄어들지않을까 하는

 

남녀사이에서는 매우 낮지만 가능성은 있다. 게이들한테는 어떤가. 더 고위험 성관계를 하기 때문에. 여성의 질은 바이러스가 침입하지 못하게 방어하는 측면이 있다. 남성의 경우 성병이 더 잘 전파될 수 있어. 아직은 정확하게 말할 수 있는 연구가 되어있지않다.

 

예방차원에서 트루바다 처방이 어디까지 가능한가?

 

배우자한테는 처방된다는데 동성파트너도 되나? 사실혼관계(남녀)는 보험처방이 가능하다. 30%부담. 비급여처방을 할 수 있는데. 미국, 캐나다, 유럽, 이스라엘 등에서 처방을 하고 있어서 한국에서도 가능하게 에이즈학회에서 논의중. 17000*30=50만원 정도. 지금도 처방은 가능하다. 대전제는 검사를 하면서 먹어야한다. 따라서 본인이 와야한다. 원내처방이기 때문에 감염내과에 가서 처방받아야.

 

트루바다를 당일 먹으면 예방되나?

연구시행했는데 3~4일 먹으면 어떤가. 예방할 수 있는 농도에 도달하려면? 2알을 2~24시간전에 복용하고 성관계후 2알을 먹었더니 매일 먹는거랑 비슷하더라. 일주일에 4번만 먹으면 치료농도에 도달하더라는 연구결과, 그래서 4일이상 먹어야. 제 생각에는 12시간 이전에는 먹어야되지 않을까.

 

질문: gsk744가 어떻게 되어가고 있나? (1개월 주사처방 임상)

 

답변: 카보테그라비어. 두달도 괜찬을것같다고도 했는데 실패할 가능성 많아서 1달마다 주사를 맞아야한다. 두가지 약제를 주사로. 아마 11월부터 임상시험 시작. 본인이 원할 경우 문의해보라. 트리맥복용하는 분은 하면안된다.

 

질문: 젬보야 투약방법은? 곧 나온다는데? 

답변: 하루 1

 

정기검사받을 때 무리한 운동하면 안된다 했는데 그 외 주의할 것 있나?

 

답변: 술드시면 간기능이 나빠지니까 피하고, 피곤하다고 면역수치 떨어지지않더라. 감기걸렸을때는 면역수치 확떨어지니까 감기 나은후에 검사해도된다면 감기나은후에 하는게 ...

질문과 답변: 기본검사에 혈당, 콜레스테롤, 성병검사(하기도 하고 안하기도 하고. 일반적으로 6개월에서 1년에 1번하라고 지침. 국립에서는 검사할때마다 한다) 포함.

 

질문: 지루성피부염과 관련있나? 더디게 낫는다.

 

답변: 관련없다. 하지만 세포속에 염증반응이 있으면 피부가 잘 안낫는다. 그러리라고 생각한다.

 

질문: 감염인끼리 성관계시, 미검출시, 슈퍼바이러스 걱정해야하나?

 

답변: 예전에는 감염인끼리 내성바이러스 그런 리포트가 있다. 지금은 내성걱정 거의없어 정액에 바이러스가 거의 없으면 내성바이러스 염려는 안해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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