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IV/AIDS감염인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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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외국인강사 hiv 검사 중단권고 관리자 / 2016-11-04 /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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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kookilbo.com/v/8ccd5ba4f4ce4c908009b69d6701f032




유엔이 외국인 교사에게 후천성면역결핍증(AIDSㆍ에이즈) 검사를 요구한 한국정부에 시정 권고를 한 내용이 뒤늦게 공개됐다.


유엔 지적을 받은 국가인권위원회도 검사를 중단하라는 정책 권고를 내렸지만 자녀 안전에 민감한 국내 학부모들의 여론 때문에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1일 인권위에 따르면 유엔 인종차별철폐위원회는 지난해 5월 고용과 재계약을 할 때 외국인 강사에게 에이즈와 성병 검사를 의무적으로 강요하는 건 인권 침해라며 뉴질랜드 출신 A씨가 낸 진정을 인용해 한국정부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입장을 발표했다. 유엔은 “(한국정부의 조치는) 인종 피부색 국적 등을 이유로 차별 받지 않고 일할 수 있는 권리에 위배된다”며 “A씨가 겪은 고통에 대해 정신적ㆍ물질적 피해를 보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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